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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webui를 직접 만들면 어리석은 이유

오픈소스 vs. 인하우스 개발, 왜 문제인가?

Open WebUI를 직접 개발한다고? 오픈소스를 외면한 비효율의 대가

서론: 오픈소스 vs. 인하우스 개발, 왜 문제인가?

기업에서 새로운 AI 도구나 시스템이 필요할 때, 이미 잘 만들어진 오픈소스가 있는데도 “우리만의 버전을 직접 만들자”는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보기엔 자사 요구에 딱 맞는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있지만, 현실은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Open WebUI라는 인기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사례로, 오픈소스를 무시하고 비슷한 도구를 사내에서 인하우스 개발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살펴보겠습니다. IT 리더, 개발자, 경영진 여러분을 위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실제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왜 “바퀴를 다시 발명”하는 일이 위험한지 논증해 보겠습니다.

Open WebUI의 규모: 숫자로 보는 압도적 성과

Open WebUI는 최근 주목받는 자체 호스팅 AI 웹 인터페이스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2025년 4월 현재 성과 지표만 봐도 이 프로젝트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97회에 달하는 정식 릴리스9,662회의 커밋, 약 2,786건의 Pull Request(PR), 446명의 기여자 참여 등 엄청난 이력이 이를 증명합니다​.

GitHub 상의 인기 지표도 스타(★) 87,400여 개포크(Fork) 1만여 개에 이를 정도로 활발한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불과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이렇게 폭발적으로 성장한 프로젝트를 사내에서 제로부터 자체 개발한다면 어떨까요?

인하우스로 같은 기능을 만들려면 필요한 자원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방대한 작업량을 고려하면, 이를 기업 내부 팀이 처음부터 다시 구현하는 것은 상상을 뛰어넘는 노력이 듭니다.

예를 들어 Open WebUI의 코드베이스는 10만+ 라인에 이르고, 첫 커밋이 2023년 10월이었음을 감안할 때 약 1년 반 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의 COCOMO 모델로 추산하면 이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에는 약 27 인년(person-years)의 노력이 투입되었으며, 이는 150만 달러(한화 약 18억 원) 상당의 개발 비용에 해당합니다. 다시 말해 개발자 15~20명 규모의 팀이 1년 내내 풀타임으로 매달려야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인 셈입니다.

물론 단순 수치 이상의 함의도 있습니다. Open WebUI는 이미 1년 남짓한 기간 동안 97번이나 릴리스되며 빠르게 개선되었습니다​.

기업 내 작은 팀이 동일한 기능을 쫓아간다고 해도 이 개발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내부 개발로 수년을 들여 따라 만든 순간, Open WebUI는 그 사이 더 앞서나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사내 개발 인력은 본연의 비즈니스 로직이나 제품 혁신에 투입돼야 할 시간과 노력을 인프라성 도구 재개발에 소모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막대한 인건비와 기회 비용을 치르게 되는 것이죠.

한 AI 솔루션 기업의 분석에 따르면, 유사한 AI 시스템을 내부에서 자체 개발할 경우 2년간 총 6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될 수 있지만, 기존 솔루션을 도입하면 월 $498 정도의 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AI 도구를 인하우스로 구축하는 것은 “자체 SQL 데이터베이스나 웹 서버를 만드는 것과 같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비용이 드는 불필요한 시도라는 뜻입니다.

오픈소스를 배제한 사내 개발의 리스크와 비효율

오픈소스를 무시하고 모든 것을 자체 개발하려는 결정은 여러 심각한 리스크를 수반합니다. 이를 흔히 “Not Invented Here” 증후군이라고도 부르는데, 자기가 만들지 않은 것은 신뢰하지 못하는 편향 때문에 벌어지는 실수입니다. 이로 인해 기업은 이미 검증된 외부 솔루션을 외면한 채 바퀴를 다시 만드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주요 리스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천문학적 자원 낭비: 앞서 계산했듯이, 검증된 오픈소스 수준의 제품을 처음부터 만들려면 수십 인년의 노력이 들며 수십억 원의 비용이 듭니다. 이는 동일 기능을 두 번 개발하는 중복 투자이며, 그 돈과 시간을 본연의 제품 개선이나 시장 개척에 쓰지 못하는 기회 손실입니다.
  • 개발 기간 지연과 시장 대응력 저하: 사내 개발은 긴 개발 주기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동안 시장과 기술 트렌드는 빠르게 변합니다. 오픈소스를 활용하면 즉시 가용한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지만, 자체 개발은 출시까지 장기간이 소요되어 **타임투마켓(time-to-market)**을 크게 늦춥니다.
  • 품질 및 유지보수 부담: 인기 오픈소스는 수백 명의 커뮤니티 개발자가 발견한 버그를 고치고 기능을 개선해 줍니다. 이를 배제하면 모든 버그 수정과 기능 개선을 내부 인력만으로 떠안아야 합니다. 특히 AI와 같이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에서는 외부 지식과 아이디어를 흡수하지 못하면 기술 품질이 뒤처지거나 보안 취약점을 방치할 위험이 큽니다.
  • 인재 확보와 사기 저하: 유능한 개발자일수록 최신 기술과 오픈소스 생태계를 활용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회사가 바퀴 재발명을 강요하면 개발자들의 동기부여가 떨어지고 이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업계 표준 오픈소스를 도입하면 개발자 온보딩도 쉬워지고, 기술 커뮤니티와 교류하는 기회로 사내 개발 역량도 높아집니다.

이러한 비효율과 리스크를 고려하면, 잘 만든 오픈소스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를 무시한 채 인하우스 개발을 고집하는 것은 경영적으로도 비합리적입니다.

흔한 반론들에 대한 냉정한 반박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직에서는 오픈소스 도입을 망설이며 여러 반론을 제기하곤 합니다. 다음은 자주 등장하는 의견들과 이에 대한 현실적인 반박입니다:

  • “우리 상황에 안 맞다”
    • 많은 기업이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만, Open WebUI와 같은 범용 오픈소스는 확장성과 커스터마이징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이미 전 세계 다양한 사용자의 피드백을 통해 다듬어졌기 때문에 **일반적인 요구사항의 80~90%**는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남는 10%의 특수 기능만 별도로 개발하면 됩니다. 오픈소스 기반 위에 자사 환경에 맞게 추가 개발하는 편이, 처음부터 100%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게다가 기능이 정말 부족하다면, 그것이 새로운 기여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직접 기능을 추가하여 오픈소스 본체에 컨트리뷰션하면, 똑같은 필요를 가진 다른 사용자들과 개발 부담을 나눌 수 있습니다.
  • “폐쇄망이라 못 쓴다”
    • 보안상 외부 접속이 차단된 망이라도 오픈소스를 도입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Open WebUI만 봐도 완전 오프라인 환경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 환경변수 HF_HUB_OFFLINE=1 설정 시 인터넷 연결 없이 동작). 대부분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설치 시점에만 인터넷이 필요하거나, 아예 내부 패키지 저장소를 통해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스 코드를 검증 가능하다는 점에서 폐쇄망 운용에 유리합니다. 외부 솔루션이라 해도 라이선스만 적절히 준수하면 내부망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폐쇄망이라는 이유만으로 오픈소스를 포기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실제로 미 국방성조차 오픈소스 활용 및 기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운용할 정도로, 보안 조직에서도 오픈소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 “기능이 부족하다”
    • Open WebUI는 다양한 LLM 러너 통합, 권한 관리, 반응형 디자인, 플러그인 파이프라인 등 풍부한 기능을 자랑합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짧은 주기로 개선되기에 필요한 기능이 금방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Open WebUI도 출시 후 1년 반 동안 97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확장해왔습니다). 혹시 특정 기능이 당장 없다 해도, 포크해서 직접 기능을 추가하거나 이슈로 제기해 커뮤니티와 함께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사내 독자 개발은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다 구현해야 하며, 향후 요구사항 변화에 대응하는 것도 오롯이 내부 부담입니다. 기능 빈약을 이유로 오픈소스를 배제하는 것은 오히려 훨씬 빈약한 자체 솔루션을 얻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활용 및 기여 전략의 힘

잘 만든 오픈소스를 도입하여 사내 시스템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커뮤니티에 기여(컨트리뷰션)**까지 하는 전략이 최적의 해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개발 시간과 비용 절감
    • 기본적으로 수만~수십만 라인의 코드를 재사용함으로써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기업은 그 자원을 본인의 제품과 서비스 고유의 혁신에 투입할 수 있죠.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상용 소프트웨어의 96%**가 오픈소스 코드를 포함하고 있고, 기업들이 만약 이걸 처음부터 다 만들었다면 비용이 **3.5배 (총 약 8.8조 달러)**나 더 들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오픈소스 활용이 그만큼 당연한 이득이라는 뜻입니다.
  • 품질 향상과 안정성
    • 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수백 명의 눈으로 코드가 검증되기 때문에 버그 발견 및 수정 속도가 빠르고 품질이 높습니다. 기업이 오픈소스를 도입하면 그 검증된 품질을 곧바로 얻을 수 있으며, 문제 발생 시 전 세계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기업이 직접 해당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어 기여하면, 그 프로젝트를 자사 환경에 더 최적화시키는 동시에 커뮤니티로부터 지식을 얻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오픈소스에 기여까지 하는 기업은 단순히 사용만 하는 기업보다 해당 소프트웨어 활용 생산성이 최대 100% 향상된다고 합니다​. 내부 개발자들이 기여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깊은 이해와 노하우가 곧바로 자사 업무 생산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 지속적인 혁신 및 업그레이드
    •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의 힘으로 계속 진화합니다. 기업이 자체 개발한 솔루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업데이트가 정체되거나 시대에 뒤처질 위험이 있지만, 오픈소스에 올라타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함께 따라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능도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도입되고 테스트되므로, 기업은 이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추종자에서 선도자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기업 주도로 기능을 추가하고 이를 다시 공유함으로써, 업계의 표준과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커뮤니티와 생태계 형성
    • 오픈소스를 도입하면 그 생태계의 일부가 됩니다. 이는 곧 개발자 네트워크 형성기업 기술 브랜딩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내부에서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커뮤니티에서 도움을 얻거나, 반대로 내부 개발 성과를 공개해 업계의 인정을 받는 등 지식 교류가 활발해집니다. 예를 들어 Open WebUI를 도입한 후 필요한 기능을 개발해 PR을 보내면 전 세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아 개선할 수 있고, 기업 이름을 걸고 컨트리뷰션을 하면 업계에 기술력을 알리는 효과도 얻습니다.

요약하면, 오픈소스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 환원(contribution) 전략은 **“윈윈 (Win-Win)”**입니다. 기업은 빠르고 저렴하게 필요한 도구를 얻고,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더 강력한 프로젝트로 성장합니다. 이러한 협업적 모델이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주류이며, 선도 기업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방식을 채택해왔습니다.

오픈소스로 혁신을 이룬 기업 사례

오픈소스를 도입하고 적극적으로 기여까지 한 기업들은 눈에 보이는 생산성 향상과 혁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와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 미국 IT 공룡들의 사례
    • 구글, 메타(옛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IT 기업들은 리눅스, Kubernetes, PyTorch, TensorFlow와 같은 핵심 오픈소스를 자사 서비스의 기반으로 활용할 뿐 아니라, 아예 해당 프로젝트들의 주요 기여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폐쇄적인 생태계를 고집했지만 현재는 리눅스 재단의 상위 회원이자 GitHub의 최대 기여 기업 중 하나로 변모했습니다. Azure 클라우드의 경우 고객 VM의 60% 이상이 리눅스 기반일 정도로 오픈소스 OS가 중심이며​, MS는 이러한 변화 덕분에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결국 오픈소스에 열린 전략이 기업 혁신을 가속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 셈입니다.
  • 해외 제조 기업들의 사례
    • 제조업 역시 오픈소스를 통한 혁신이 활발합니다. 자동차 업계를 보면, 토요타, 포드, 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Automotive Grade Linux라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 차량용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각 사별로 따로 개발하면 막대한 비용이 드는 것을 협업을 통해 절감하고, 공통 표준을 만들어 부품/소프트웨어 호환성을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는 것입니다. 그밖에도 GE, 지멘스 같은 제조 대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오픈소스 플랫폼을 도입해 맞춤 개발 부담을 줄이고 혁신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도입으로 개발 생산성이 향상되고 시장 출시 시간이 단축되었기 때문에, 제조업에서도 과거의 폐쇄적인 태도를 버리고 점차 개방형 생태계를 추구하는 추세입니다.
  • 실증 데이터
    • 오픈소스의 활용이 곧 성과로 이어진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IBM이 2024년 말 전세계 2,400여 명의 IT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60% 이상이 AI 프로젝트에 이미 오픈소스 도구를 활용 중이며, 오픈소스 AI 툴을 쓰는 기업 중 **51%**가 **투자 대비 긍정적 수익(ROI)**을 얻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오픈소스를 쓰지 않는 기업군의 응답율(41%)보다 높은 수치로, 오픈소스 채택 기업이 더 좋은 재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오픈소스 도구를 도입한 기업일수록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상용화 단계까지 빠르게 발전시키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이처럼 객관적인 조사에서도 오픈소스 활용이 생산성과 혁신에 실질적 이점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됩니다.

결국, “오픈소스가 항상 이긴다”는 업계 속설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외부 기술에 의존하면 위험하다고 여겨질 수 있으나, 실제로는 외부의 거대한 지식 풀(pool)을 활용하는 쪽이 더 현명한 선택임을 성공한 기업들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를 잘 활용하면 벤더 락인(vendor lock-in) 우려도 줄이고, 기술 주권을 오히려 강화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바퀴를 재발명하지 말고, 오픈소스의 흐름에 올라타라

Open WebUI 사례를 통해 살펴본 바와 같이, 이미 검증되고 성장 중인 오픈소스 도구를 두고 처음부터 끝까지 인하우스 개발을 고집하는 것은 비용 면에서도, 시간 면에서도, 기술 혁신 면에서도 막대한 손해를 자초하는 일입니다. 오픈소스를 도입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은 명확합니다. 개발 생산성 향상, 빠른 시장 대응, 품질 향상, 비용 절감, 그리고 생태계와 함께 발전하는 혁신 등 기업이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대부분 충족시켜 줍니다.

물론 어떤 오픈소스든 도입 시 초기 학습이나 커스터마이징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것은 자체 개발의 노력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합니다. 핵심은,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입니다. 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고치고 개선하여 피드백을 돌려주면, 다음 버전에서 그 개선이 반영되어 전체 커뮤니티와 함께 발전하게 됩니다. 이것이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의 협업 혁신 모델입니다.

기업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믿고 오픈소스를 외면하기보다는, 오픈소스를 자기 것으로 흡수하여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전략입니다. 잘 만든 오픈소스를 도입하고, 부족하면 메우고, 나아가 커뮤니티에 기여하면서 함께 성장할 때, 비로소 디지털 시대의 속도와 혁신을 따라가며 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퀴를 재발명하지 말고, 열린 바퀴를 달아서 더 빨리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참고자료: Open WebUI GitHub 리포지토리 및 문서, IBM AI 오픈소스 활용도 조사 보고​